부산인테리어 / 재송동 센텀파미르
모노톤의 세련된 30평대 아파트, 바닐라크림 컬러의 벽지와 마치 타일을 시공한 것처럼 보이는 장판에서 느껴지는 온도감이 따스한 집입니다.
각 방의 도어 손잡이는 엔티크한 소재로 선택하여 특색 있게 연출했고요, 주방 싱크대는 상부장을 과감히 없앤 대신 수납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조주방과 대면형 아일랜드 식탁을 적절하게 활용했어요.
특히 주방 벽면은 타일로 시공한 데다 보편적으로 싱크대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매트 화이트 컬러를 선호하시는 반면 고객님 댁에는 매트브라운 컬러로 제작해 보다 딥하고 세련미 넘치는 고급스러운 키친으로 완성된 부산인테리어예요!
공간을 넘어 라이프를 디자인하다
부산 인테리어 제이인테리어디자인
